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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남불패, 부동산 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자 미국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한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국토교통부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공공분양 등 공적주택을 총 119만가구, 연 평균 24만가구 공급하겠다고 전날 발표했다. 2024년 기준 국내 전체 임차가구(871만7000가구)의 약 13.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전체 공급 물량의 77%는 주거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배정하기로 했다."
"정부가 21일 관행적인 휴경·임대차 농지에 강제처분을 유예하고 농지은행에 위탁하는 등의 보완책을 내놓은 건 ‘경자유전’의 원칙과 농촌 현실 괴리로 농촌의 불안이 커진 데 있다. 정부는 대안으로 농지은행 위탁 방식을 제시했지만, 투기 여부를 어떻게 판별하고 늘어날 위탁 물량을 농지은행이 감당할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는다. 정부의 이날 보완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일단 투기 농지를 명확히 구별해낼 수 있을지부터 문제로 남는다."
"한국·미국·일본의 외교부 장관들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도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중국을 겨냥해선 대만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제적 강압’에 맞서 3국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날 미국 뉴욕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년 만에 백악관을 국빈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극진하게 대접할 것임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공항에 나가 시 주석을 맞이하는 데 이어 백악관에선 전투기까지 동원된 환영 행사가 열린다. 평소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세 차례 행사에서 시 주석 부부를 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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